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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의 결혼생활

✅ 보타닉파크웨딩 카라홀을 선택한 이유는? 본가 근처에 몇 군데의 웨딩홀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이 들어봤던 "로프트 가든 344"와 '보타닉파크웨딩"을 투어했다. 첫번째 예식장 투어 장소로 로프트 가든 344에 방문했었는데 역에서부터 식장까지는 가까웠지만 조금 찾기 힘들다는 점과, 사람많으면 8층까지 왔다갔다 하기 힘든 엘레베이터, 공항에서 멀고, 홀에 대한 설명이 없이 그냥 구경하고 오라고 한점 ... 등으로 여기는 포기하게 되었다. 투어가 끝나자마자 네이버 예약으로 보타닉파크웨딩을 예약하고 당일 방문하였다. 보타닉파크웨딩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서 예약했다고 말씀드리니, 실장님께서 각각의 홀에서 현재 진행중인 식을 구경시켜 주시면서 홀마다의 분위기와 특이점같은 것을 자세히 설명해주셨다. 어두운 느낌의 ..

요약은 여기에서 더보기 1. F6 배우자 비자를 신청했다. 2. 서류가 많아서 정신없었다. 3. 외국인 배우자 초청장쓰는것은 매우 어렵다. 4. 제대로 안쓰면 거절당하므로 정성스럽게 작성하자. 다른 서류들을 아무리 잘 준비했더라도, "외국인 배우자 초청장" 이 없거나 부실하면 비자발급은 거절당한다. 거절당하면 어떤 불이익이 생길지 모르니까 누가 작성해 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커플이 직접 작성하는거라 더 어렵게 느껴지는 이 서류 한번 준비할 때 정성스럽게 작성하자 "외국인 배우자 초청장"의 내용으로는 2가지가 있다. 2.4 배우자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 2.5 첫 만남 이후 어떻게 관계를 발전시켜 혼인하게 되었는지 설명 (교제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 포함) 1년 동안의 내용을 A4 한 페이지라고 한다면..